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2018년도 아동·청소년 후각훈련을 위한 아로마키트 서울시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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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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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서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수업 '향을 맡고 그림으로 주관적표현', 사진제공 : 센톤아동오감교육 협회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시에 ‘아동·청소년 후각훈련을 위한 아로마키트’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급했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후각훈련을 위한 아로마키트’는 향미분석 전문기업 센톤(SCENTONE)과 서울시가 공동 개발한 후각교육을 위한 키트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소, 지역아동센터, 식생활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총 5회 차에 걸쳐 후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후각훈련을 위한 아로마키트’는 현재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자유학기제, 경기 꿈의대학, 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아로마키트를 사용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을 위한 현장학습 체험 및 원데이클래스 등을 진행하여 편식예방, 좌뇌·우뇌 발달, 감성지능발달, 상상력·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김영지 대표는 “후각은 모든 감각의 기본으로서 후각이 최초의 감각이고 다른 감각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후각훈

련을 하면 촉각, 시각, 청각이 재배열이 일어나고 후각뿐만 아니라, 다른 감각의 기능이 함께 향상되어 과거에는 느끼지 못한 새로운 냄새, 소리, 새로운 것이 보일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향을 아동·청소년들이 ‘비지시적인 방법’으로 원하고 떠오르는 것들을 주관적이고 자발적으로 표현하는 후각교육을 도입한다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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