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동대문구진로센터에서 감성발달 교육법 ‘향에 대한 진로 발견 및 조향사 체험’ 진행

I-Face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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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i-Face) 김영지 대표는 지난 3월 10일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동대문구진로센터에서 ‘향에 대한 진로 발견 및 조향사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후각의 중요성 및 진로교육뿐만 아니라 향에 대한 흥미를 더하기 위해, 실제로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 체험을 해보며 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영지 대표는 “세계 유일 향미분석 전문기업 센톤(SCENTONE)과 서울시가 공동 개발한 ‘아동을 위한 후각훈련 표준 아로마키트(Standard Aroma Kit for Child)’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학생들에게 후각교육을 했을 때 내 스스로가 미처 몰랐던 향에 대한 진로 및 적성 발견, 향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 언어로 표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현대사회의 많은 기업들은 향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 소믈리에, 요리사 등 향과 관련된 직업군에서는 향 교육을 받음으로써 전문성을 더욱더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향에 대한 자신의 진로탐색 및 적성을 빠르게 발견한다면 직업선택 및 사회활동 시 자신만의 비전을 높여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김상범 사업총괄팀장은 “파이터치연구소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국내에서만 약 124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현재 인기 있는 직업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10년 뒤 직업 위상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이 교육은 근본적으로 후각훈련에 집중하여 감각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오감을 활용하여 향에 대한 표현을 탐색해봄으로써 자신의 진로탐색과 적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람직한 인재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고 강조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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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4#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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