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국회도서관에서 '편식개선에 관한 아동오감 및 후각교육' 진행

관리자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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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화) 국회도서관에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동문을 대상으로 ‘편식개선에 관한 아동오감 및 후각교육의 

    다양한 효과’를 강의했다, 사진제공 :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i-Face) 김영지 대표와 센톤(SCENTONE) 안중혁 대표는 지난 1월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동문 및 식품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아동오감 및 후각교육의 다양한 효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세계 유일 향미분석 전문기업 센톤(SCENTONE)과 서울시가 공동 개발한 ‘아동을 위한 후각훈련 표준 아로마키트(Standard Aroma Kit for Child)’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아동에게 후각교육을 했을 때 나타나는 편식개선, 후각능력 발달, 언어표현 확대, 상상력 및 창의력 향상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아동 후각훈련을 위한 아로마키트 개발을 담당한 센톤 안중혁 대표는 “일반적으로 편식을 하는 아동은 거부하는 음식의 맛이 싫어서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음식에 대한 부정적 경험이 기억 속에 자리 잡혀 있거나, 향이 싫어서 일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후각훈련 표준 아로마키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식품의 향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한다면, 머릿속에 있는 부정적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고, 향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1월 30일(화) 국회도서관에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동문을 대상으로 ‘편식개선에 관한 아동오감 및 후각교육의 다양한 효과’를 강의했다, 

    사진제공 :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또한 센톤아동오감교육협회 김영지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식품의 향이라는 교육도구를 이용해 향을 맡고 떠오르는 경험을 상상하여 구체적으로 표현, 묘사함으로써 아이들이 평소에 싫어하는 야채나 과일 등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수 있고, 향을 자율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표현에 공감하고 격려해줌으로써 자존감 향상 및 언어표현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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