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톤오감교육협회
▲ 월드유소년조향사챔피언쉽대회 개최
센톤오감교육협회(대표 김영지)는 Acts29Cafe와 함께 지난 9월 1일, 2일 이틀에 걸쳐 부산 BEXCO에서
제1회 월드유소년조향사챔피언쉽대회(WYF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최초로 개최된 유소년 조향 대회로 전국에서 엄선된 20명의 유소년들이 참여하여 본인의 후각능력을 선보였다.
9월 1일에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는 ‘SCENTONE’에서 제조한 9가지 아로마키트, ‘비기너9’을 사용하여 진행하였으며,
단일 향(Single), 2가지 복합 향(Double), 3가지 복합 향(Triple)으로 이루어진 문제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이 맞춘 참가자부터
본선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
9월 2일에 진행된 본선의 경우 색깔을 입힌 3개의 음료들이 각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었으며, 각 잔에 3가지 혼합 향을 섞는 방식으로
대회의 난이도를 높였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SCENTONE과 서울시가 공동 개발한 ‘국제 후각훈련 표준 아로마키트(Standard Aroma Kit for Child)’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었다.
센톤오감교육협회 김영지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유아와 청소년, 더 나아가 성인들까지 후각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향이라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분야를 대회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의미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이외에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후각교육과 커리큘럼을 통해 향이 가진 잠재력을 널리 알릴 것이며 추후에 열리는 대회나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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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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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월드유소년조향사챔피언쉽대회(WYF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최초로 개최된 유소년 조향 대회로 전국에서 엄선된 20명의 유소년들이 참여하여 본인의 후각능력을 선보였다.
9월 1일에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는 ‘SCENTONE’에서 제조한 9가지 아로마키트, ‘비기너9’을 사용하여 진행하였으며,
단일 향(Single), 2가지 복합 향(Double), 3가지 복합 향(Triple)으로 이루어진 문제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이 맞춘 참가자부터
본선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
9월 2일에 진행된 본선의 경우 색깔을 입힌 3개의 음료들이 각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었으며, 각 잔에 3가지 혼합 향을 섞는 방식으로
대회의 난이도를 높였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SCENTONE과 서울시가 공동 개발한 ‘국제 후각훈련 표준 아로마키트(Standard Aroma Kit for Child)’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었다.
센톤오감교육협회 김영지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유아와 청소년, 더 나아가 성인들까지 후각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향이라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분야를 대회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의미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이외에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후각교육과 커리큘럼을 통해 향이 가진 잠재력을 널리 알릴 것이며 추후에 열리는 대회나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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