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센톤오감교육협회, 부산 BEXCO에서 월드장애인조향사챔피언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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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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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톤오감교육협회, 월드장애인조향사챔피언쉽대회 개최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센톤오감교육협회(대표 김영지)는 Acts29Cafe와 함께 지난 8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부산 BEXCO에서 ‘제1회 월드장애인조향사챔피언쉽대회(WYF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최초로 개최된 장애인 조향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여하여 본인의 잠재력을 선보였다.  

8월 30일에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는 ‘센톤’에서 제조한 9가지 아로마키트, ‘비기너9’을 사용하여 진행하였으며, 단일 향, 2가지 복합 향, 3가지 복합 향으로 이루어진 문제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향을 맞춘 참가자부터 본선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8월 31일에 진행된 본선의 경우 각각 3가지의 향을 혼합한 물, 탄산수, 우유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었으며, 다소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고득점을 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향후 장애인 대회의 가능성에도 많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SCENTONE과 서울시가 공동 개발한 ‘국제 후각훈련 표준 아로마키트(Standard Aroma Kit for Child)’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었다.  

센톤오감교육협회 김상범 사업총괄팀장은 “향과 관련된 대회도 첫 출발로써 의미가 크지만, 참가자들이 장애인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 남달랐던 것 같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장애인 협회 등 다양한 네트워크 연결과 협조를 통해 대회가 하루하루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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