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음료개발 조향사 프로그램

관리자
2021-12-20
조회수 457

이번에는 향수가 아닌 '음료개발 조향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내용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항상 향기하면 대표적으로 '향수'만을 생각하지만 우리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식향'이죠~!!

특히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에는 대표적으로 '식향'이 들어가는데요~

만약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에 '향'이 없다면?? 설탕물같이 단맛만 느껴질거예요!!

그래서 준비한 '조향사(플래이버리스트)가 되어보는 시간'

단순히, 내입맛에만 맛있는 음료수가 아니라...소비자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는 음료수를 생각해보고...

하나하나 과일 농축액을 음미해보고...음료베이스와의 조화도 생각해보며...음료수를 만들어보는 모습입니다.

내가 만든 음료수의 가격,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잘 판매될까?, 음료수 네이밍, 마케팅은 어떻게하지?등... 

여러관점에서 고민해보는 활동지까지 작성해보았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이런 경험과 체험을 해보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 혹은 진로를 발견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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