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중학교, 예술과 오감을 연결하는 큐레이터

관리자
2020-02-25
조회수 429

동대문 중학교학생들과 향기를 이용한 후각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히, 후각교육이라고 한다면, 향기만 많이 맡아보고나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향기라는 교육도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창의융복합 교육입니다.

센톤오감교육협회에서는 향기를 단순 프래그런스 향기가 아니라 식향을 이용해서 좀 더 명확하고, 남녀노소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한 친숙한 향료를 이용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맡아본 향인데? 어디서 맡아봤지?" 

항상 고정멘트랍니다.ㅎㅎ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잘 기억은 나지않죠~ㅎㅎ


향기를 맡고, 내가 평소에 알고 있던 유명한 명화를 보며 어떤 관점으로 보이는지를 느껴보고 그거에 대한 스토리나

느낌을 적어보는 후각교육을 진행하였는데, 너무나 색다른 아이디어와 놀라운 시선이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하게, 명화에 대해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왕이면, 색채, 향, 명화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 같이 접목해서

수업을 한다면 훨씬 머릿속에 오래남고, 다양한 사고가 가능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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