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꿈의대학 '음료수 만들기'

관리자
2019-12-13
조회수 36

경기 꿈의대학 '단국대'에서 진행하는 5번째 수업에서 학생들과 재미있는 '음료수만들기'실습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항상 교실에서 이론공부만 하다 실습을 한다고 하니 학생들이

"매일 이런것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여기 저기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도 이론보다는 무언가를 집중해서 만들고 연구하는 것이 더 재미있긴 하답니다.ㅎㅎ

여러가지 베이스 음료를 가지고 다양한 시럽 및 과즙을 섞어 색깔, 맛, 향의 조화를 이루는 걸작의 음료수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단순하게 음료수만 만드는 것보다는 내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마케팅하여 판매할지까지 고려해서 음료수를

만든다면, 훨씬 재미있고 의미있는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과즙과 시럽을 총 10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색깔은 비슷비슷해보여도 향기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특히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같은 계열의 과즙은 맛을 봐도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막상 우리가 흔하게 마시는 음료수를 직접 만들어보니,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하고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작게나마 이런 경험들이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짜잔!!! 학생들이 만든 음료수입니다~!!! 학생들이 서로 "내가 만든거 정말 맛있어", "대박"하며 스스로의 작품에

감탄하며 음료수를 마셔보는..중요한 건 서로가 내게 더 맛있다며...ㅎㅎ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재밌게 즐기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는게 더 중요하겠죠~

역시, 그냥 실습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음료중 최고의 음료수 하나를 선택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활동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음료수 포스터도 그려주고, 향, 색, 맛의 조화, 음료가격, 주요 판매대상, 마케팅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학생들의 솜씨와 기발한 아이디어 어떠신가요??ㅎㅎ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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