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기에는 진로가 가장 주된 관심사로, 다양하게 많은 경험을 해봄으로써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어떤 직업에 흥미를 느끼는지 발견하는 것 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향수는 여자의 전유물 이였다면 최근에는 남학생들사이에서도 많은 인기와 관심을 보이는 아이템이라서 그런지 남학생들의 선호도와 관심이 

부쩍 많이 늘었답니다~

각자 다른 농도로 다른 향기가 나는 향수를 '색'으로 표현해보고 살짝 글리터도 넣어줌으로써 재미와 아름다움을 가미하는 활동을 추가하였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향수=샤넬No.5'라는 공식이 있어서 그런지...향수병에 샤넬 로고를 그려서 예쁘게 꾸며주었네요~^^